의정·정치 33 페이지

선거하면 역시 청도 이젠 오명 벗어야 선거하면 역시 청도라는 오명이 이번 선거에서도 비껴가지 않았다.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김상순후보는 언론사에 상대 후보의 비방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용일)는 16일 김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방송·신문 등의 불법이용을 위한 매수죄' 혐의로 구속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01

선택 D-2 내 한 표의 권리가 4년의 미래를 결정 지역의 일꾼을 뽑는 6.4 지방선거가 2일 뒤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선거일과 현충일과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로 투표율이 낮아질까 염려가 되고 있다. 올해 선거는 지난 선거와 다르게 조용하게 치러지고 있는데 선거 초기 세월호 사고로 인하여 로고송이나 큰 소리의 유세가 자제되고 있는 가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01

이승율 새누리당 청도군수 후보 허위사실 유포 수십 배 넘는 부수를 발행, 대량 살포 했다는 근거 없는 헛소문,,,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헛소문과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 청도의 경우 새누리당 군수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경일신문의 5월 1자(지령 33호)에 대한 기사에 대해 반발성명을 내고 2일 선관위에 조사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17

새누리당 공천이 끝나 본격적으로 선거전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누리당 공천이 끝이 났다. 이제부터 공천 받은 후보는 새누리당의 이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된다. 시장의 경우 현 최영조시장이 단독으로 신청해 공천을 받았으며, 도의원으로는 1선거구에 윤성규 현의원이 공천을 받았고, 2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17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 “혹시나”가 "역시나"로 6.4 지방선거 지역의 새누리당의 상향식공천이 유권자들을 위한 공천이 아니라 그들만의 밀실잔치로 이루어져 이번만은 지역민들이 원하는 후보를 기대했던 주민들에게 역시나 하는 실망감을 주었다. 여성우선으로 공천을 주고, 지역 안배차원에서 공천을 주고, 나머지는 현역의원과 1:1로 경선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01

김상순 전,군수 출마의 변   청도군을 대구광역시와 통합하여 청도를 통째로 확바꾸어 주거.문화.교육.관광등 위락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김상순 전,군수는 청도군민과 함께 청도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 ▲청도를 통째로 확 바꿔. 획기적인 문화.복지.관광도시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6

6.4 지방선거 바람 불다 6월 4일 지방선거가 가까우면서 선거 바람이 불 고 있다. 또한 새누리당 공천이 일부는 마감이 되고 나머지도 이번 주말까지 결정이 될 예정이다. 공천이 결정이 된 곳은, 시의원 마선거구로 현 김종근의원과 비례대표였던 허순옥의원과 신예인 안주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공천에 탈락한 박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5

경산시 의원 13인에 대한 선거구 결정 경산시 시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이 17일 최종 결정이 되었다.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제안으로 결정된 경산시 의원정수는 15인으로 비례대표 2인 지역구 13인이다. ‘가’선거구인 서부1동, 남부동, 남천면에 3명, ‘나’선거인 진량읍에 2명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