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법을 철폐하고 국정농단 국민이 심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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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산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윤두현)는 27일 오전 11시 경산사거리 홈플러스 광장에서 윤두현 당협위원장과 오세혁. 조현일 도의원 등과 강수명 의장과 시의원, 당원들과 시민들이 모여 양대 악법 날치기 저지와 3대 국정농단 규탄을 위한 집회를 열고 2대 독재악법 철폐와 국정농단 국민심판을 주장하는 전단지 등을 배포했다.
한국당 경산시당협은 이날 집회에서 준연동형비례대표 선거법과 고위공직자수사처법은 무능좌파 정권 연장과 정권비리 수사를 막기 위한 악법이라며 중앙당과 함께 분연히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당 경산시당협은 배포한 '이제 국민의 힘으로 바로 잡아야한다'는 제목의 전단지에서 2대 독재악법은 장기집권을 위한 급행열차이며 3대 국정농단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1%의 친문세력이 99%의 국민을 농락하고 있다면서, 친문농단 불법특혜 불평등. 선거개입 하면수사 불공정. 친문하수인 감찰중단 불의의 3대 친문농단을 철저히 파헤치고 국민의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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