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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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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2-2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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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주로 신천지라고 부른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에서 따왔으며 '예수교'는 신천지 교회의 교주가 예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증거장막성전'은 요한계시록 15장 5절에서 따왔다.

 

조직 및 구성

총회장 아래 7명의 교육장과 12 지파장을 두고 있다. 그리고 총회장 아래 24개의 부서를 두고 있는데, 신천지의 행정을 총괄한다. 이들은 각각 요한계시록 4장에 기술된 존재에 대응시킨 것이다. (보좌에 앉은 이는 이만희 총회장, 7 교육장은 일곱 등불 곧, 일곱 눈, 12 지파장은 네 생물, 24부서장은 24장로) 한편, 신천지의 교적부는 요한계시록에 기술된 생명책 (생명록)에 대응된다. 각 지역을 '교구'와 비슷한 개념인 '지파'로 나눈다.

 

교리

신천지의 교리는 성경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리적으로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신천지는 성경적인 의미에서의 진정한 교회가 아니다. 신천지의 공식명칭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으로 이만희가 설립한 기독교 이단 집단이며 본부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하고 있다. 신천지 신도들은 교주 이만희를 2차 강림한 메시야(구세주)로 믿고 있기에 1995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제80회 총회에서는 신천지의 대부분 교리는 오류가 있다고 결의하였다.

2014년 10월 30~31일, 한국기독교감리회 제31차 대회에서는 신천지를 기독교를 빙자한 이단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 이만희(1931년 9월 15일)는 장막성전 유재열(이단) 종교조직 출신이다. 이만희는 유재열에게 사기를 당하고 장막성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인 백만봉이 설립한 재창조교회에서 열두 사도 직분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1980년 3월 13일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백만봉의 주장과 달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장막성전 동료인 홍종효와 함께 따르던 무리들을 규합해 안양시 비산동에 ‘새증거장막’이라는 신천지중앙교회를 세우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이 서로 자신이 ‘재림예수’와 ‘보혜사’라는 계시를 받았다며 싸우고 결별하게 된다. 이후 홍종효는 서울 종로구 홍제동에서 자신이 ‘진짜 예수’라며 ‘증거장막성전’이란 이름으로, 이만희는 ‘신천지’라는 이름으로 안양시 비산동에 본부교회를 두고 활동하다가 2000년부터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벽산빌딩 5층에 본부를 두고 있다.

 

신천지의 문제점

 

신천지의 문제점은 자칭 사도를 통한 권위 주장이다. 자칭 사도의 문제점은 결국 종말론과 구원론에 집중되어 있다.

즉 예수가 바로 이 백마를 타고 재림한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숭배로 이어지게 된다. 신천지는 스스로 자신들이 성서적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심각한 오류와 탈선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기독교를 빙자한 대부분의 이단사이비 집단과 마찬가지로 신천지는 성경 총괄적 해석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계시록에 대한 지나친 강조, 그리고 창세기에 대한 해석 외에 기타 64권의 성서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계시록은 논쟁이 많은 책이다. 신천지에 미혹된 상당수의 신도들은 계시록의 내용에 생소한 정통 기독교인들이다.

성경해석은 특별히 설명된 부분을 빼고는 거의 문자적 해석을 따르는 것이 정확하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은 비유로 하늘나라를 해석하셨다. 신천지는 비유를 알아야 진리를 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사실상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핵심으로 하는 대속적 구원의 도리는 오직 비유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나친 알레고리적 해석은 종교지도자의 주관적 해석을 강조하게 되고 결국은 개인숭배를 위한 토대가 된다. 알레고리적 해석을 강조한 워치만 위의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삼위일체론 측면에서 살펴보면 이만희는 하나님과 하나님께 속한 천사들이 성령(성서는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라고 가르친다)이고 사탄과 사탄에 속한 천사들은 악령이다. 성령은 거룩한 영을 의미하고 악령은 사악한 영을 의미한다. 신천지는 보혜사는 성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특별한 존재라고 가르친다.

이만희는 자신의 저서에서 자신이 곧 보혜사 성령이라고 기록한다. 즉 이만희는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만희는 아브라함, 이삭과 야곱으로 삼위일체를 설명한다. 성부(아브라함)가 예수(이삭)를 낳고, 예수(이삭)가 성령(야곱)을 낳는다. 또한 삼위일체는 성령과 예수의 하나됨을 말하며 이 하나 된 영이 지상사명자의 육체 속에 들어와 삼위일체를 이룬다고 주장한다. 신천지는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여호와로 나타나고, 신약시대는 예수로 나타나며, 은혜의 시대는 성령으로 나타나며, 종말 시에는 재림주(이만희)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신천지가 주장하는 삼위일체론은 완전히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로 신성을 가진다(빌2:6). 또한 완전한 인간인 신인양성(神人两性)을 가진 분이다. 성령론 측면에서 살펴보면 이만희는 순교자의 영혼도 성령이라 주장한다. 그는 보혜사는 성령이 아니라 인간의 대언자라고 주장한다. 예수=영+육=보혜사, 사도요한=영+육=보혜사, 이만희=영+육=보혜사. 약속된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보혜사 성령이 택한 목자가 하나가 된다. 그래서 이 약속된 목자가 이미 성취된 예언과 계시의 말씀을 대언한다고 주장한다.

구원론 측면에서 살펴보면 신천지는 오직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구원론을 따르지 않는다. 사도요한과 같은 사명자(보혜사)의 말을 듣고 지키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사도요한을 통하지 않고는 예수에게로 나올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만희는 예수가 인류에게 내린 선물 즉 인류에게 진리를 전하는 사자라는 것이다. 이만희는 성령은 자신과 교회를 향해 말씀하며 자신이 곧 일곱 봉인을 푸는 계시록의 사자로서 천하에 계시를 전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은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와 동등한 대언자라고 말하며 자신이 곧 사도요한과 같은 보혜사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는 구약시대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고, 신약시대는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며, 종말 시에는 재림주(이만희)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강조한다.

즉 신천지 안에만 구원이 있다는 말이다. 이만희의 구원론은 한 마디로 자신이 곧 하나님이 예정한 목자이고 그를 믿고 그가 설립한 신천지로 들어와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는 성서가 전하는 구원론과는 천지차이다. 이만희는 1995년 출판한 「교회와 신앙」이라는 월간지 4~5월호에서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유일한 자”라고 주장한 바 있으며, “오직 우리에게만 구원이 있다”, “구원은 예수 재림 시 우리 교회를 통해서만 완성된다”는 극단적인 문구를 발표한 적 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한 종말이 이루어지는 곳이 곧 현재 증거장막성전의 시작인 곳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의 청계산이라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종말은 신천지 안에서 완성된다고 암시한다. 그러나 성경은 종말의 때에 물질의 세계는 소멸된다고 가르친다.

성경론 측면으로 살펴보면 이만희는 예수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자칭하며 성경의 저자와 동등한 심지어 더욱 높은 권위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그는 성경의 완전성 또한 부인한다.

오직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만이 새로운 은혜의 약속이라 믿으며 구약과 신약은 불완전하다고 주장한다. 이만희가 만든 고등훈련교재 가운데 『계시록의 진상』이라는 내용이 있다. 그는 자신의 저서를 성경과 동등하게 평가한다. “이 책은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인간으로부터 배워온 것도 아니며 살아계신 주, 성령과 천사들이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지시에 따라 증거한 것이므로 이 증거들은 진실하고 믿을 수 있으며 필자가 주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참 증거이다.

이만희는 정규적인 신학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며 그의 지식체계는 이단 전도관 박태선과 장막성전 유재열의 영향을 깊이 받은 것이라고 기록한다.

(1) 성경론: 이만희는 예수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자칭하며 성경의 저자와 동등한 심지어 더욱 높은 권위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성경의 완전성을 부인한다.

(2) 신론: 신천지는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여호와로 나타나고, 신약시대는 예수로 나타나며, 은혜의 시대는 성령으로 나타나며, 종말 시에는 재림주(이만희)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3) 기독론: 신천지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인성만 인정한다. 십자가의 구원은 이미 그 시기가 지났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재림주를 영접해야 하고 재림주를 영접하려면 ‘재림주의 사자’ 즉 ‘하나님이 정하신 목자’ 이름하여 ‘이긴 자’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4) 성령론: 이만희=영+육=보혜사

(5) 구원론: 성령은 자신을 통해 교회를 향해 말씀하며 자신이 곧 일곱 봉인을 푸는 계시록의 사자로서 천하에 계시를 전한다고 주장한다. 결국은 신천지 안에 들어와야만 구원이 있다는 말이다. 교회의 신도수가 14만 4000명이 되면 순교자의 영이 지상 신천지 신도들의 육체에 임하게 되고 신인합일(神人合一), 영생불사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6) 종말론: 요한계시록에 예언한 종말이 이루어지는 곳이 곧 현재 증거장막성전의 시작인 곳 즉 대한민국 과천의 청계산이라고 주장한다.

신천지는 성경의 난해하고 오해하기 쉬운 계시문학과 비유를 이용하여 성경을 벗어난 잘못된 가르침을 준다. 정통교회 성도들이 성경해석훈련을 많이 받지 못한 약점을 이용하여 잘못된 가르침으로 세뇌작업을 실행한다. 통상적으로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처럼 신천지의 주된 전파 대상은 정통교회의 성도들이다.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말씀이 갈급한 초신자를 공격대상으로 삼는데 기독교와 상관이 없는 불신자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능력이 뛰어난 자인 경우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포교대상으로 삼는다. 예를 들면 기관 관계자 같은 경우이다.

신천지는 종교지도자가 절대적으로 집권하는 대일통조직체계(大一统组织体系)를 구축한다. 유재열 교파의 관리방식을 따라 신천지는 한 사령장이 7천사, 24명의 장로와 72문도를 관리하는 조직체계를 이룬다.

신천지는 1990년 6월 12일 서울 서초구에 첫 무료 신학교를 열고 8월 6일부터 학생을 모집한 이래, ‘시온기독교신학원’ 등 수십 개의 다른 명칭으로 사람들을 미혹해왔다. 이는 자신들의 진상을 감추기 위한 것이고, 정통교회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한 것이며, 정부 기관들의 관리를 피하기 위한 것이다. 신도들을 현혹하기 위해 그들은 위장술을 사용한다. 소위 그들의 ‘모략’이다. 그들은 두 세 명이 한 조를 이루어 계략을 꾸며 전도 대상자를 유도하고 접근한다.

조직의 특정한 상황에서는 그 수령과 경영진을 보호하는데 상당한 기동력을 가지고 있고, 지도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도덕적으로 숭고한 허상을 만드는 데도 도움을 주었다. 엄밀한 조직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신학교육체계를 구축함으로 지도자가 주장하는 신학사상으로 신도들을 세뇌하는 데 성공했으며, 더 나아가 사실이 아닌 ‘진리’를 전하는 일꾼들을 양성함으로 수단을 가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전도 세력을 이끌어냈다.

신천지는 공인된 이단사교(異端邪教)이다. 2016년 4월 19일, 한국기독교연합회협회는 신천지가 설립될 때(1990년)부터 이단사교(異端邪教)였다고 발표했다. 한국 가톨릭교회도 사교(邪教)신천지를 경계하라는 경고를 각 교구에 보냈다. 한국기독교방송CBS도 신천지교회에 대한 경고 다큐멘터리를 방영해 가정파괴, 폭력 등 사이비 종교 문제를 폭로했고 신천지는 이를 이유로 한국기독교방송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으나 법원은 기각했다.

                                                                          자료제공: 현대종교 편집. 정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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