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회관, 2016년 해피존 티켓나눔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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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회관(관장 김덕만)이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지원하는『2016 해피존 티켓나눔사업』에 신청, 선정되어 1백5십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해피존 티켓나눔사업』은 관람료 부담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기회 확대 및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문화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과 상생협력을 위해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관람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회관에서는 11월 5일 개최하는『재즈파크 빅밴드와 유열의 힐링콘서트』에 문화소외계층 150명을 초청하여 관람할 예정이며, 감미로운 재즈공연으로 객석이 훈훈한 분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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