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발전회 새 둥지를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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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발전회(회장 김약수)가 지난 달 26일 장산로 246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더 힘찬 발전을 다짐했다.
경산문화발전회는 지난 3월 50여 명이 모여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문화탐방 6월에는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실시하는 등 짧은 기간에도 경산문화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노력하고 있다.
김약수회장은 “ 경산지역의 문화부분이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 경산문화발전회는 경산의 문화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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