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해피존 티켓나눔사업 선정으로 문화소외계층에게 관람료 1,500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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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회관(관장 김덕만)에서는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지원하는 ‘2015 해피존 티켓나눔사업’ 에 신청, 선정되어 1,500천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해피존 티켓나눔사업’ 은 관람료 부담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기회 확대 및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문화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과 상생협력을 위해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관람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회관에서는 오는 19일 개최하는 ‘바다&박지헌 송년콘서트’ 에 문화소외계층 75명을 초청하여 관람할 예정이며, 정부의 문화융성정책에 발맞추어, 2016년에도 “공연이 있어 행복한 경산”을 위해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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