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민회관 노래교실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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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회관(관장 최윤정)은 신나는 노래로 스트레스를 훌훌 날리며,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민노래교실을 2일 6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지난 2005년 3월부터 올해로써 13년을 맞는 시민노래교실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2시에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고 노래하는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기프로그램으로 매주 500여명이 수강하고 있는 전국최고의 노래교실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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