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는 하루 세끼 밥과 같아 영혼을 살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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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서가협회 경산지회 지회전 열다
(사) 한국서가협회 경산지회(지회장 박영애) 지회전이 27일 6시 경산시민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렸다. 지회 회원들의 작품 110여 점이 전시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27일 6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전시되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영애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예는 하루 세끼 먹는 밥과 같아 밥 먹듯이 꾸준하게 연습하면 본인도 모르게 영혼을 살찌우게 된다”고 말했다.
정효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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