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시행 적극 홍보 - > 지역행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4-05-2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행정소식

-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시행 적극 홍보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4-09-13 07:53

본문

 
주민등록번호 법정주의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일상생활 중 은행, 병원 등 관련법으로 허용된 경우 이외에는 수집 및 관리를 금지하는 것이다.
시민들이‘개인정보보호법’을 올바로 인지하지 못해 개인의 권리가 침해받는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있어서 안 되며, 주민등록번호 요구 시 반드시 법령에 근거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본 후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사회 전반으로 주민번호 수집 금지(’14.8월)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법적 근거가 없이 사용될 본인확인 용도의 식별번호가 필요하고, 주민등록번호 유통 최소화를 통한 개인정보보호 강화하고, 인터넷상 주민번호 수집 금지(’12년)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확 용도로 I-PIN을 활용한다.
발급방법은, I-PIN 본인확인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 방문 공공I-PIN센터(www.g-pin.go.kr), 나이스평가정보(www.niceipin.co.kr), 서울신용평가정보(www.siren24.co.kr),코리아크레딧뷰(ok-name.co.kr)로 멤버십카드 발급 신청, ARS 서비스 활용 시 본인 확인에 활용할 수 있다.
 
I-PIN : 인터넷 등 온라인상에서 본인확인을 위해 주민번호를 대신하여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이용한 본인확인 수단으로 공인인증서와 비슷하다
• My-PIN : 공공I-PIN센터, 나이스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아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며 13자리 난수로 이루어져 있다
I-PIN : 인터넷 등 온라인상에서 본인확인을 위해 주민번호를 대신하여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이용한 본인확인 수단으로 공인인증서와 비슷하다
• My-PIN : 공공I-PIN센터, 나이스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아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며 13자리 난수로 이루어져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북 영천시,‘배우 정호빈’홍보대사 위촉
  2024년 제5회 노계 박인로 전국 시낭송 대회 성료
  중방농악보존회, 제27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현흥초·정평초 특수학급 연합 문화 향유 체험학습
  청도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중
  달콤한 행복을 굽는 파티쉐 교실
  진량초, GST가드너 강점 발견 진로 수업
  경산시, 제62회 경북도민체전‘시부 종합 3위’
  경산시,‘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 선정
  영천 음협, '찾아가는 음악회' 올해 첫 공연 열려
  경산경찰서, ‘가정폭력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영천시, 시가지 주요 도시계획도로 속속 개통
  2024년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제25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직접 만든 빵과 열쇠고리로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영천시,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MOU 체결
  Матрасы На Кровать
  Интернет Магазин Бе
  Услуги Грузчиков Це
  Системы Отопления М
  Фасоны Стрижек
  Углубление Колодца
  Противовирусные Пре
  Магазин Хрустальный
  Центр Косметик
  Лунно-Солнечный Про
  Бестраншейная Прокл
  Когда Наступает Эфф
  Керамический Магази
  Электрод Скальпель
  Детская Кровать
  Водительская Справк
  Ресторан Доставки К
  Гостиная Дизайн Инт
  Фасадного Остеклени
  Cost Of Dressing At
  Кухни Угловые Недор
  Двери Купить Межком
  Грузчики Услуги И Ц
  Кукурузный Концентр
  Сделать Ип
  Уборка Снега И Нале
  Пакеты Логотип
  Наращивание Ресниц
  Битые Авто В Москве
  Диван Купить В Инте
  Электротехнические
  Иркутск Букеты Мужс
  Запчасти Для Компре
  Продажа Врезных Зам

Copyright ⓒ www.kiinews.com.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박물관로7길 3-14 103호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