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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119다매체 신고방법’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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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11-2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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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유용한‘119 다매체 신고 방법을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방법은 신고자가 위급한 상황일 때, 음성통화 신고뿐만 아니라 문자, 애플리케이션(), 영상통화는 물론, ‘인터넷으로도 신고 가능하도록 확대 되어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자신고는, 119번호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특히, 앱 신고 경우 정확한 위치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산악 사고 시 유용하게 사용 될 것으로 보인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로 연결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된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도 정확한 현장 상황을 전달해 신고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인터넷 신고는 웹사이트(119안전신고센터) https://www.119.go.kr로 접속하여 인터넷 신고하기버튼 클릭 신고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정윤재 소방서장은,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개인휴대폰으로 언제든지 쉽게 문자··영상통화·인터넷등으로 119에 신고하는 방법이다., “겨울철 기간,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민들이 119다매체 서비스를 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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