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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조선 당국자는 국제사회에서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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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10-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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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당국자는 중국에 갔을 때 ‘중국은 큰 산과 같은 나라이고 한국은 작은 나라다’는 아부를 했지만 찬밥 신세가 되었다. 일본에 가서는 패싱을 당했다. 미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하는 기자의 질문도 대답하지 못하는 투명인간이 되었다. 북한은 삶은 소대가리라고 비아냥거림하고 아랫사람이 써준 글만 읽는 졸졸 내리 읽는 남조선 당국자라고 했지만 반발도 못하고 오히려 아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국제사회에서 호구가 되고 있다. 이런 행위에 대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고 그 쪽팔림은 대한민국의 몫이다.

이러한 행위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미사여구와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는 분명한 사기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를 한 자는 형법 제 347조에 적용 받아야 한다.

 

지랄 이제라도 멈추어야 한다

문재인 대한민국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으며,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 삶 속에서 힘이 되는 조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나라다운 나라라는 말도 했다. 그러나 집권 이후 결과를 보면 문대통령이 말한 나라다운 나라는 52시간, 최저 임금 보장, 소주성, 대기업에 대한 겁박 등으로 경제 파탄, 국방은 치마 속까지 북한에 보이며 국방력의 무기력화, 교육에 대해서는 좌파 교육감들에 의한 이해찬 1세대식의 무지화(無智化)를 만들고 있다. 이에 더 나가 조국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둘로 나뉘고 개판이 되도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시간과 권력은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라가 개판이 되고 위기에 몰려도 관심이 없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임진왜란. 6.25. 외환위기 등을 통해 보면 한민족은 준비성은 부족하지만 위기대처 능력은 탁월하다. 또한 위기를 이겨낸 힘은 지도자라는 대가리들이 한 것이 아니라 민중과 국민이었다.

정부와 여당 그리고 청와대가 말한 것이 가짜뉴스가 밝혀지면 지나가던 개도 웃을 개소리 같은 궤변으로 봉합하려고 한다. 이 정권이 상식적이지 못한 생각과 방법으로 조국을 지키려는 이유는 진보라고 하는 현 정권들이 그 권력을 놓았을 때 그들이 가야 할 곳을 분명하게 알기 때문이다.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지랄이라고 한다. 이 정권은 지금이라도 지랄을 멈추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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