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헌법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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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을 바꿔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고 되어있는 것을 대한민국은 노조공화국으로 바꿔야 한다. 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노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노조로부터 나온다로 바꿔야 한다. 또한 제3조의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지금 남쪽으로 한정해야 한다. 이는 남쪽 대통령이 언급한 부분이다.
제66조의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도 바꾸어야 한다. 지금 정권의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보다는 김정은의 홍보대사 같은 행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119조 1항의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는 내용도 대한민국의 경제는 국가가 강요하는 데로 해야 한다고 바꾸어야 한다. 바꿔야 할 것이 이것만이면 정말 다행한 일이다.
촛불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면 횃불로 어둠을 밝혀야 한다.
전 국방부 장관은 북한에 가서 김정은이 한라산에 오면 해병대를 동원에 헬기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치겠다는 대한민국의 정예부대를 막노동 일꾼으로 만들었다. 통일부는 탈북기자의 취재를 거부했다. 또 통일부장관은 북한 인사가 불편함을 말하자 겸손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영국의 작가 '조지 오웰'이 인격화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동물들)의 행동 속에서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 형태로, 1944년에 쓴 고 1945년 8월에 출판되었던 동물농장의 내용은, 감언이설로 현실의 적폐를 없애고자 선동하지만 결과로는 권력을 잡은 권력자들이 전보다도 더 적폐한다는 것이다.
작금의 형태는 조지 오웰의 또 다른 작품인 1984에 나오는 빅브라더처럼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날조하고 핍박하는 형태와 같은 현실이다.
만약 촛불에 의해 만들어진 정권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어리석음 때문에 억압받는다면 현명한 더 밝은 횃불로 어둠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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