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20대 이 장 식 부시장 취임 > 인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4-04-2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물

경산시, 제20대 이 장 식 부시장 취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1-04 09:20

본문

- 다방면에 탁월한 행정전문가,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현안문제 해결 기대 -

제20대 경산시 부시장에 이장식 부이사관(55세)이 1일 취임했다.

이부시장은 의성출신으로 1991년 경산시에서 행정7급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경북도 총무과, 도지사 비서실, 인재양성과장(서기관), 도시계획과장, 청도부군수, 경상북도 대변인 등 주요 부서 거쳐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경산에 부단체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특히, 이 부시장은 도청 내에서 대내외적인 네트워크가 좋고, 기획, 법무, 인사 요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업무기획력 또한 탁월하여 일에 대한 열정과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와 함께 온화한 성격에 정확하고 민첩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장식 부시장은 “최영조 시장님을 보필해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 4일반사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같은 정부기조에 발맞춘 산적한 과제들의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천200여 경산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의회와의 소통·화합을 통해 경산을 명품 자족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여름철 장염 비브리오 정염 예방하기
  맨발걷기와 함께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경산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개회
  가정의 달 기념 경산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대형 아울렛 유치에 발 벗고 나서
  당선된 국회의원 중 몇 사람에게 드는 의문 2가지
  재충전의 시간, 청년공무원“봄날의 쉼표”개최
  영천시,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경산소방서, 외국인 유학생‘홍역 진단감염’비상대책수립
  타 지역 뷰티기업 5개 회사, 본사 경산 이전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노인미술지도사 1급 자격과정
  6.25전쟁 참전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2024년 경산시 한방건강 행복대학 개강식 개최
  영천시, 그린환경센터 등산로 힐링코스로 시민 각광
  2024년 청도군수배 종목별체육대회 합동개회식 개최
  청도군 역사문화자원콘텐츠로 화랑밥상’새로 선 보여
  비전 2040 청도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군민워크숍 열려
  경산소방서-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업무협약(MOU) 체결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성공한 경제 자유구역 모델로
  학교폭력 예방으로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
  삼성현의 얼을 잇는 인문교육 및 체험활동 지원
  영천시,‘귀농인 작목별 현장학습’5개 과정 시작
  집에서 잠자는 책, 새 책으로 무료 교환해 드려요
  화랑설화마을, 봄맞이 방문객들을 위한‘화랑열차’운행
  영천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부스운영‘최우수상’수상
  청도군, 딸기 재배 농가 대상 스마트강소농교육 개강
  경산경찰서, 스토킹 위치추적 현장대응력 강화 FTX 실시
  줄넘기로 체력은 다지고, 즐거움은 키우고
  창작뮤지컬 '원효와 요석'
  경산시, 2024년 1회 추경 예산안 1조 3,903억 원 편성
  2024 청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 성공적 개최
  영천시, 노인사회복지시설 대상 영양 및 심뇌혈관질환 집중 관리
  경산시청 육상팀, 시즌 첫 전국대회서 금3·은2·동1 '금빛 질주’
  내 배우자는 정말 내 것일까?
  MZ세대로서 체감하는 청렴한 국민연금공단
  dhwpugzi
  Domain Authority of
  NEW: Semrush Backli

Copyright ⓒ www.kiinews.com.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박물관로7길 3-14 103호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