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광태-경산시 시의원 라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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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이 ‘하하하’ 웃는 경산
다시 한 번 길을 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길을 걷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6.4 지방선거 ‘경산시 라선거구’ 시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하광태입니다.
경산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저는 경산 시민들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지난 공백기 동안 저는 경산 시민으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았습니다. 숨을 고르고 주변을 돌아보니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선명히 보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경산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었습니다. 저처럼 경산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는 아이들, 이웃들이 ‘하하하’ 웃으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문화와 복지를 꽃피우고 싶습니다. 경산시는 교육·문화·산업 주거가 어우러진 도· 농 복합기능 도시입니다. 또한,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경산IC, 경부선 및 대구선철도 등 사통팔달이 연결되어 있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 등 12개 대학과 170개소의 학교 부설연구소가 소재한 학원·연구도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산시민들이 더욱 큰 도시로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저는 언제나 주민들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경산 시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경산시를 가장 자랑스러워하고, 대대손손 경산에서 살아가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시민들이 날마다 ‘하하하’ 웃을 수 있도록 하광태, 구슬땀 흘리며 뚜벅 뚜벅 다시 한 번 길을 걷겠습니다. 믿음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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