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거홍보 방법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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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유세 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선거운동원들의 손에 후보들의 사진과 기호가 있는 손 팻말과 명함 등이 있었지만 지역을 청소하면서 행동으로 선거운동으로 변화하고 있다.
시의원 마 선거구에 출마한 안주현 후보 운동원들은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무작위로 배포되고 버려지는 명함, 홍보전단지와 담배공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환경정화활동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안 후보는 “버려지는 홍보물이 쓰레기가 돼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도 바람직한 모습이 아닌 것 같다. 내가 뿌린 선거홍보물 내가 스스로 치우는 것이 진정한 지역사랑이며, 올바른 선거운동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자신의 선거운동 방법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운동은 시장후보나 도의원 후보 다른 시의원 후보들에게도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민들도 “더운 낮에 확성기 소리를 들으면 짜증이 났는데 말없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니 후보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어져 가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는 시끄러운 확성기 소리나 줄서서 손이나 흔드는 것보다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주현후보는 지난 제7대 경산시의회 최초로 해외연수비를 전액 반납한 의원으로서 8대 시의원이 되더라도 세비로 해외연수를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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