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개발(주) 대구컨트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 지역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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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대구컨트리클럽의 아름다운 동행

경산개발(주) 대구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태재)에서 지난 달 28일 진량읍사무소를 방문해「희망2018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진량읍 선화리에 소재한 경산개발(주) 대구컨트리클럽은 1972년 개장하여 40만평 면적의 시설로 지역 내 여가생활의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으며, 해마다 지역사회 환원사업으로 체육대회, 경로행사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 300만 원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정기부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태재 경산개발(주) 대구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하나 된 마음을 담아 성금모금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