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초 제55회 경북학생체육대회 100m와 200m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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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초등학교(교장 이영랑)는 10.31.(수)~11.2.(금) 3일간 영천 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제55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서 육상부문에 참가한 안대현 학생(남, 6년)이 100m와 200m에서 1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북 각 지역별 학교에서 참여한 우수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었고 여기에 참가한 안대현 선수도 위와 같은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자인초등학교 이영랑 교장은 안대현 선수가 지난 5월에 있었던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충주시) 예선전에서 안타깝게도 다리를 다쳐 더 뛰지 못한 적이 있었기에“그동안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흘린 안대현 선수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너무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가지고 졸업 후에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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