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더 따뜻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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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은 1월 6일(월)부터 1월 17일(금)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 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장애인부모회, 경산시 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협력하여 방학 중 특수교육 대상학생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경험, 함께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 확대의 장을 제공한다.
겨울계절학교 운영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안전 및 인권교육을 시작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학생 중심의 요리 활동, 체육 프로그램, 현장 체험학습 등 생활 중심의 기능적 기술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었다.
박혜옥(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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