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아리랑 창작경연대회에서 수상의 기쁨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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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중학교(교장 김난옥)는 방과 후 활동을 통해 닦은 가야금 연주로 제4회 ‘경산아리랑 창작 경연대회’(경산시 계정숲 및 단오마당)에 참여해 장려상(영남민요연구회상)을 수상했다.
이날 용성중 가야금 동아리 ‘소울성(疏鬱城)’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토요 방과 후 수업으로 꾸준히 닦아온 실력으로 가야금 연주 실력을 뽐내어 참여한 많은 이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소울성’은 평소에도 선후배 간에 모여 국악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답답한 마음을 풀어헤쳐 건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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