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대표 아이누리유치원 합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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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북도119소방동요경연대회 ‘최우수상’수상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에서는 6. 2(금) 경북도청 동락관(안동시 풍천면)에서 개최된 제17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아이누리유치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아이누리유치원 25명의 친구들이 ‘빨간소방차’라는 곡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메달을 수여받았다.
소방동요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통해서 꿈과 안전을 심어주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유치부 9개팀, 초등부 8개 팀 총 17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춘자 아이누리유치원 원장은 “노래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또 큰 대회에 출전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며 수상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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