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세상 어울림으로 시원하게, 마음껏 깡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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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장애청소년 둥근 세상 어울림 캠프 -
경산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경산 관내 초· 중 특수교육대상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2016년 둥근 세상 어울림 캠프를 운영하였다.
2016년 둥근 세상 어울림 캠프는 초·중 등 학생 40명, 담당교사, 실무사,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관련학과 자원봉사자 등 총 75명이 대집단 캠프에 참가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집단생활 속에서의 규칙 및 사회적 기술 증진을 목표로 구성되었다.
캠프 프로그램으로 컵 공예, 신나는 물놀이, 모닥불놀이 등으로 친구들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학생들 스스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립심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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