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의 발명왕! 경상북도 대회에서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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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상북도대회 특상 수상 -
□ 진성초등학교(교장 송홍락)는 2016학년도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학생들이 과학발명에 흥미와 창의력을 제고하고 종합적 과학탐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발명경진대회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교내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선혜(진성초 6-2)학생이 지도교사 김은경(진성초)선생과 함께 발명이론탐구를 시작으로 하여 꾸준한 아이디어 생성, 아이디어의 발전, 실생활에의 적용 등의 과정으로 탐구하면서 경산시 예선대회에서 특상 수상, 경상북도 대회에서도 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또한 지도교사인 김은경선생은 제38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 참가하여 1등급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선혜(진성초 6-2)학생은 이번 발명대회에 참가한 의의를 결과보다는 과정에 더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아이디어를 잘 설명하는 것으로 발명이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선생님과 함께 발명의 기초부터 공부를 하면서 체계적인 발명공부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고, 이번 대회로 끝날 것이 아니라 이제 중학교에 진학을 해서도 과학발명에 대해서 더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기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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