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싱가포르 현지 정규직 취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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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오는 12월부터 싱가포르에 11명의 학생들이 정규직으로 취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6명은 ‘식음료·조리 분야에서, 뷰티디자인 전공 학생 5명은 ‘뷰티스타일리스트’로 각각 꿈을 펼치게 되었다.
이번 취업은 청년들의 해외 우량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의 하나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15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에 최종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이번 싱가포르 정규직 취업을 계기로 각 학과별 특성화 전략에 맞춰 글로벌 취업이 더욱 확대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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