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맞이, 아이와 함께하는 메이커 가족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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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박혜옥)는 12월 14일과 12월 21일, 양일간 겨울맞이, 아이와 함꼐하는 메이커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메이커 가족캠프의 주요 내용은, ‘모래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씰과 겨울 테라리움 만들기, 가족 사진 팝아트 그리기’이다.
경산에서 온 참여 학생은 ‘토요일에 엄마랑 같이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는 소감을 밝혔고. 포항에서 온 가족의 학부모는 ‘이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강사님들이 하나하나 터치를 해줘서 너무 이쁜 작품이 완성됐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박혜옥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좀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길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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