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서 참 좋은 행복한 우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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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초등학교(교장 최영희)는 12월 4일(월) 9시부터 새미당에서 유치원을 비롯한 전교생 43명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맑은샘 어울림 축제의 날」을 운영했다.
1년간의 학교생활을 되돌아보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자 준비한 어울림 축제는,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학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해 탐구한 결과물을 전시·발표하였으며, 바이올린, 난타 등 방과후학교에서 익힌 기량을 마음껏 자랑하기도 했다. 2부에서는, 구미 덕촌초 한익희 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스토리텔링이 있는 교육마술’강연을 듣고 과학·수학과 관련된 마술을 직접 배워보기도 했다. 3부에서는, 칭찬 마켓을 열어 학생들이 모은 쿠폰을 가지고 방한용품, 학용품 등을 구입하며 실천적인 경제 개념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4부에서는 동화작가 고정욱 선생님을 모셔서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는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다.
6학년 한 학생은 “동생들에게 물건을 팔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우리 학교는 체험이나 행사가 많아 즐겁게 학교를 다녔다. 함께 해서 너무 좋은 우리 학교, 내년에도 하고 싶은데 이제 졸업”이라며 만족감과 졸업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영희 교장은, “학생생성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탐구한 것을 발표하면서 스스로 배워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며, 칭찬 마켓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 장애를 극복하고 통합의 삶을 실천하는 작가의 삶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축제의 의미를 평가했다.
이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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