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초, 어르신과 함께하는 예절학당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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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초등학교(교장 최영희)는, 7월 11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비정신으로 배우는 온고지신 예절학당」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천초는 밥상머리 교육을 통한 가정 인성교육 지원 및 예절 체험교육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고운 심성을 기르고자, 작년부터 찾아가는 선비문화수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어르신과 함께하는 예절학당」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전문 강사를 위촉하여 도산서원 알아보기를 비롯하여 바른 인사법과 전통 예절 등의 지혜공부와 정심투호 및 제기차기 등의 실습체험으로 나누어 학년별 4시간씩 운영하였다.
처음 선비문화를 접한 1학년 학생들은, ‘선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세를 바로 고치고 공수법으로 인사를 해보는 등 제법 똘망한 눈빛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경험해보는 2~6학년 학생들은 기억을 되살려 의젓한 모습으로 도산서원에 대해 알아보고 정심투호와 제기차기도 수준급으로 진행하여 강사님들의 칭찬을 받고 즐거워했다.
평소 바른 인성은 교육공동체의 모범과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는 체험을 통해 길러짐을 강조한 최영희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선비문화체험을 통해 마음이 순화되고 바른 정신이 몸에 밴 예절로 장착되도록 선비문화수련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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