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직업교육의 날개를 달다
페이지 정보

본문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양균)은,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남부미래교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북 남부권 장애학생 진로체험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경산을 비롯한 영천, 청도, 의성의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체험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단위로는 최초로 운영되었다. 경북 남부권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250여 명, 특수학교 학생 50여 명과 인솔교사 120여 명, 행사 진행 요원 70여 명 등 50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축제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체험 부스로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에코백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쿠키 만들기, 다육정원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목공예 등이 진행되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직업 능력 평가와 모의 면접을 실시하여 장애학생의 취업과 관련된 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경산자인학교의 드립백 만들기, 경북영광학교의 아로마 디퓨져 만들기, 영천, 청도,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또한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기관과 학교,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교사는, “평소 특수학급에서 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읍면 지역에서는 외부 강사를 섭외하기 힘든데, 우리 학생들의 참여가 쉽도록 이틀간 운영하여 먼 거리에서 왔지만,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할 기회였다. 앞으로도 장애학생을 위한 축제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수자 기자
- 이전글경산중, 1학년 자유학기제 진로탐색활동 전일제 23.07.18
- 다음글제17회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23.07.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