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1층 로비,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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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립도서관 1층 로비를 쾌적하고 편안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청사 로비에 창가 공간을 활용한 기증 도서 서가, 도서관 이용 홍보를 위한 사이니지 모니터, 가구 배치에 따른 휴식 공간, 레일 조명을 장착한 전시장 벽면을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전시장 벽 면에 레일 조명을 비춤으로써 작품에 대한 보다 높은 수준의 몰입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곳곳에 화분을 비치해 삭막한 분위기의 도서관을 아늑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사이니지 모니터 설치를 통해 도서관 관련 행사 및 시 정책 사항을 홍보해 시민들에게 발 빠른 행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마련된 전시장에 매월 다른 테마의 어린이 도서 원화를 전시해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방학 기간에 경산지역 어린이 이용자들의 독후 감상화를 공모하고 전시해 평생학습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로비 조성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시해 도서관의 복합문화기능을 강화하여 지역민이 즐겨 찾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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