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초,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위한 에코팜 식물 기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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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과 체험중심의 인성교육 운영 중점 학교인 사동초등학교(교장 송명호)는, 5월 12일(금),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에코팜 식물 기르기' 행사를 하고, 15일(월)에는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인성교육 중점 학교 운영에 따른 사업 중 하나로 자신의 화분을 만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최근 건조한 기후로 크고 작은 산불로 인해 삼림이 많이 훼손된 것을 안타까워하며 지구 살리기 활동에 동참한 사동초등학교 학생들은, 호야 토피어리를 만들며 정서적 안정을 취하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직접 망에 천연이끼인 수태를 채운 후 낚싯줄을 이용하여 모양을 잡아주고, 그 위에 눈, 코, 입을 붙여 개성을 살린 얼굴 형태를 만들어 다양하게 꾸미고 이름을 붙여주는 순서로 활동이 이루어졌다. 토피어리를 집 안에 두면 가습기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물을 제때 주지 못하였더라도 쉽게 죽기 않기 때문에 식물 기르기 초보인 학생들도 부담 없이 기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실과 수업 때 방울토마토를 직접 재배하고 있어 최근 식물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이번에 직접 반려 식물을 만들어 보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름도 지어주었어요.”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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