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맑은샘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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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초등학교(교장 최영희)는, 5월 11일(목) 13시부터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미당에서 「경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맑은샘 작은 음악회」을 운영했다.
음악을 즐기고 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향유하는 능력을 기름으로써 정서적 안정감과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경산을 대표하는 전문 연주단인 초빙하여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악기 소개와 함께 다양한 클래식 음악으로 연주회를 운영했다.
음악회는, 현악 5중주 팀이 기무라 유미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를 비롯하여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우리 민요 <경복궁타령>,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피치카토 폴카>까지 모두 4곡을 연주했다. 이어, 목관 5중주 팀이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을 편곡한 그리브스의 <모차르트 터키 락 맘보> 등 2곡을 연주하였다. 마지막으로 금관 5중주와 드럼 팀이 요한 슈라멜의 <비엔나 행진곡>으로 분위기를 달군 후 디즈니 영화 음악을 메들리로 연주하여 아이들의 함성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쉽게 볼 수 없는 튜바, 바순 등의 악기를 소개할 때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환호를 보내며 음악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영희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예술은 이제 우리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감성이 충만한 인격체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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