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체육중 근대5종부, 창단 최초 단체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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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중이 4월 24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40회 회장배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민혁(3학년) 선수의 남중부 3종 개인전 동메달을 시작으로, 김민혁(3학년), 박인찬(3학년), 김동원(1학년), 구강모(1학년) 선수가 출전한 남중부 3종 단체전에서 총점 3393점(수영 1079점, 레이저런2314점)을 기록, 경기체육중을 따돌리고 경북체육중 근대5종부 창단 이래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주장 김민혁(3학년) 선수는 수영에서 15위(2:16.63)를 기록하며 24초의 핸디캡을 안고 레이저런 스타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12명을 따라잡는 기적같은 역전 레이스를 펼친 끝에 레이저런에서 1위(8:35.71)를 기록하며, 팀을 단체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 밖에도 대회 마지막 날 김민혁(3학년), 박인찬(3학년), 정지율(3학년) 선수가 출전한 남중부 3종 계주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
경북체육중학교 남성관 교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근대5종부를 격려하며, 다가오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김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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