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중학교, 이육사의 삶과 문학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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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중학교(교장 계광현)는, 4월 27일 인성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인 ‘이육사 문학관’ 탐방했다. 이육사 문학관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인품 챌린지> 장소 중 하나로, 학생들은 이육사 문학관을 관람하면서 민족 저항 시인 이육사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이육사의 삶과 작품 활동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이육사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와의 만남을 가졌다. 본격적인 관람은 이육사 문학관 「QR코드 인증」과 함께 진행되었다.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학생들은 문학관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육사 선생의 삶과 문학 작품을 꼼곰히 배울 수 있었다.
오후에는, 이육사 시집과 필사 노트를 받아 마음에 와닿는 시를 필사하고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육사의 시를 쓰고 읽으며 시에 담긴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이육사 선생님의 시를 교과서에서 배웠는데 이육사 선생님의 친필 원고를 보니 신기하고 새로웠다. 이육사 선생님이 독립 운동을 하신 일과 감옥을 재현한 모습을 보니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미 교감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이육사 선생의 아름다운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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