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달려라 부림 교육 가족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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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초등학교(교장 박진서)는, 5월 1일(월) 본교 운동장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과 지역민과 함께 부림 교육 가족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바람에 날리는 만국기와 신나는 동요가 온 학교를 가득 채웠고 아침부터 학생들의 상기된 얼굴은 운동회 분위기를 북돋웠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학부모님들이 함께할 수 있었는데, 아이들의 숫자보다 더 많은 부모님과 지역민이 참석하셔서 동네잔치 같은 운동회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달릴 때마다 터져 나오는 박수와 함성,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힘찬 응원 소리가 코로나 19로 가라앉아 있던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민 모두의 마음에 두근두근 설렘을 가져다주었고 모두가 신나고 행복한 날을 만끽할 수 있었다.
모든 경기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학부모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뛰고 소리치며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민혜 학부모회장은,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이 소리 지르고 긴장했어요. 아이들과 학부모의 함성이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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