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중 할머니·할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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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자중학교(교장 채경석)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아름다운 동행’봉사 동아리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의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 이번 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들께 정성껏 만든 조명 카네이션 액자와 편지를 써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백천사회복지관에 전달해 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몇몇 가정의 어른신은 복지관 관계자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3학년 학생은,“작년부터 참여하고 있는데 봉사활동은 하고 나면 무언가 보람되고 의미 있는 행동을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고 특히 내가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 액자가 가족도 없이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웃음과 기쁨을 드릴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 동아리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기회와 더불어 사랑과 나눔은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새삼 가정과 가족의 소중한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채경석 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점차 사라져가는 경로효친사상과 나눔과 배려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하시면서 학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이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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