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께 행복을 선물하는 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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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중학교(교장 여성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일곱빛깔 두드림 자원봉사단 학생 12명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감사 액자와 편지를 5월 2일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일곱빛깔 두드림 자원봉사단은, 2019년부터 지역 어르신들께 행복을 선물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경산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와 함께하는 자원봉사로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 및 경산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서비스 이용 어르신 260명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활동으로 확대되었다.
어르신께 선물해 드리는 카네이션 액자는,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꽃으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친환경 업사이클 공예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3학년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선물해 드릴 꽃을 만들며 제 마음에도 행복 꽃이 한 아름 피어났어요. 저희가 만든 선물을 받으시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뿌듯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행복을 안겨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동 교장은,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경로효친사상과 환경보전의식 향상뿐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동중학교 일곱빛깔 두드림 자원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추석 때는 모나카, 11월에는 김장김치를 만들어 선물할 뿐 아니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연계하여 희망티셔츠 캠페인 등을 진행한 뒤 12월 27일 소감 나누기와 평가회로 올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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