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기초반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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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평생교육지도자 기초반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 개강한 양성과정은, ‘지도자의 말의 품격과 기술',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등의 이론 수업과 ‘남산면 사월1리 평생학습마을 발굴하기’,‘거창군 평생학습센터 견학’ 등의 현장학습으로 10회차 40시간을 편성돼 평생교육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소양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실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남산면 사월1리에서 ‘평생학습마을 발굴하기'라는 주제로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마을 학습 자원, 주민들의 학습 요구 등을 수렴했고, 용성면 워크숍에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개발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종숙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한 달 동안의 교육 기간이 수강생 여러분들의 열정과 의지로 꽉꽉 채워져 평생교육지도자로 거듭나는 빈틈없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제 평생교육협의회 일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우리 시민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구심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규진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육 과정으로 배움의 갈증을 느끼는 주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법을 촘촘히 배운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이제까지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현장의 일선에서 교육 리더로서 활동해주시기를 바란다”며 평생교육지도자들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편, 2023년 평생교육지도자 기초반 양성과정은 지난달 3일 개강해 3번의 현장실습과 7번의 이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1명이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
김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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