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수학체험센터, 학부모 특강 「내 아이도 수학을 즐길 수 있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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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수학체험센터(센터장 김호상)는, 2023년 첫 번째 학부모 특강 「내 아이도 수학을 즐길 수 있다!」를 4월 1일 지역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부모의 열정에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늦게 마치는 등 자녀의 수학학습 방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어떻게 하면 자녀들이 수학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1부 전문가 특강과 2부 지역의 현직 교사와의 그룹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1부 전문가 특강에서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2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수학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책을 집필한 서울 숙명여고 장우석 선생님을 초청했다. 특강에서는, “성공 경험을 통해 수학 불안을 극복할 수 있다. 대단한 성공 경험보다는 작은 것부터 성공 경험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성공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자녀 교육을 위해서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 지역의 현직 교사와의 컨설팅에서는, ‘MBTI로 알아보는 내 아이에게 맞는 수학학습방법’,‘중학교 수학학습의 키워드-성장 심리 세트’, ‘수학 체험활동으로 수학과 친해지기’의 3가지 주제별로 개별 컨설팅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컨설팅의 진행자는,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학생들과 얘기를 많이 했지만, 수학학습 방법에 대해 학부모님과 이렇게 긴 얘기를 해 본 것은 처음이었다. 학부모님의 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크게 느꼈으며 학생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장시간의 컨설팅에도 지친 기색 없이 설레고 보람찬 모습을 보여 주었다.
김호상 센터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저희 경산 수학체험센터는 학생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특강을 통해서 학부모님도 자녀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게 자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특히, 특강에 참여하는 학부모님들의 열정을 보니 앞으로도 주기적인 학부모 특강 및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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