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고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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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자격증 취득 지원 ‘평생교육 자격증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자격증반’ 사업은, 장애인들이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성취감을 향상하고, 자존감 증진에 기여해 자립 및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장애인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게 시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지난달까지 사업을 홍보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자격증반 사업은 현재까지 약 40명 정도 참가를 희망해 상반기는 원예반과 공예반, 하반기는 바리스타, 캘리그라피반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림 꽃예술중앙회(원예), 평생교육 공예협회(공예), 캘리그라피 미인(캘리그라피), 예술마을 사람들(바리스타)에서 협력해 각각 플로리스트 3급, 니팅클래스 3급, 캘리그라피 3급, 바리스타 2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봉현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경산시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많은 분이 교육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영석 사회복지과장은, “평생교육 자격증반을 운영함으로써 장애인에게 자존감 상승, 자립 지원,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전문성 있는 강사를 고용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자존감을 올리고 지역 장애인의 삶이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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