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움직임. 꿈지락(꿈知樂)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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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부속 무학고등학교(학교장 류웅기, 이하 무학고등학교)는 지난 4월 19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꿈지락관’ 축복식 및 개관식을 열었다.
꿈지락이란, 학생들이 자체의 진로와 삶을 향해 도약하라는 뜻의 ‘꿈’, 배움과 지식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라는 뜻의 ‘지(知)’, 자신만의 끼를 발산하고 이 과정에서 행복한 자아와 공동체를 확립하라는 뜻의 ‘락(樂)’을 더한 말로, 무학고등학교만의 교육 구호 중의 하나이다. 꿈지락관은 이러한 구호를 기치로 하여 학생들이 꿈과 끼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자, 1974년 건축된 무학고 스포츠관을 철거한 후 총 3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건축되었다.
꿈지락관은, 건축 취지에 맞게 미술실, 음악실, 보건실, 진로실, 정보실, 과학실,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 등의 학생참여형 교육을 위한 공간들로 조성되었으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공간 설계를 통해 학생 개인에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대도시 학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최신 교육설비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처지에서는, 꿈지락관에서의 교육이 미래형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킬 기회가 되는 셈이다.
이날 열린 꿈지락관 축복식 및 개관식에는, 선목학원 사무국장, 경상북도의회 의장, 경산시장, 경산시의회 의장,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국장, 전임 학교장들과 학부모위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내빈들은 꿈지락관의 개관과 꿈지락관에서 펼쳐질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었으며, 무학고 교직원과 학생들은 준비한 합창공연을 통해 이에 화답했다. 무학고등학교 학교장(류웅기)은 “우리 학교의 성구(聖句)인 『모든 지식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코린토1 13:2)』가 추구하는 가치에 맞게, 꿈지락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성장과 전인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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