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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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중학교(교장 이동희)는, 11월 23일(수) 인성인문학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한 2022년 「인문학 콘서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김선영 작가초청 특강’을 50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김선영 작가는, 『붉은 무늬 상자』, 『시간을 파는 상점』, 『무례한 상속』, 『십대의 온도』, 『사랑해요 엄마』 등을 집필하였다. 이 중 최신작인 『붉은 무늬 상자』를 중심으로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아!’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학생들은 진정한 용기의 정의와 용기를 내며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과정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초청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특강 중에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여 주제에 대해 공감하기 쉬웠으며 강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Q&A 시간에는 질문 내용에 직접 대답을 해주셔서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고, 소통이 잘되어서 강의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타인을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고 학교 폭력이 많이 없어질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작가와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책만 읽었을 때의 아쉬웠던 부분을 보충하여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더불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동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작품의 이해는 물론 자신의 생각을 용기 있게 표현하면서 삶에 대한 도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수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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