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 장학회 장학금 기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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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와촌장학회(회장 이성열)에 4일 칠금회(회장 김창득) 회원 일동이 200만 원, 17일 와촌 출신 손규진씨가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003년 창립한 사단법인 와촌장학회는 매년 관내 초ㆍ중ㆍ고ㆍ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고 올해도 장학금 1,100만 원을 지급하며 지역 내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성열 와촌장학회장은 “지역민과 출향인사들의 귀한 기탁금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 많이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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