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 적십자 성금 1,0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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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혜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 이사장(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부회장)은 12월 28일 울산적십자사에서 위기가정 맞춤지원 ․ 재난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1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정민혜 이사장은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울산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전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자선바자회,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오고 있으며, 2018년 6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 지사 상임위원, 그리고 202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 지사 부회장으로서 재난구호․사회봉사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발전에 큰 노력을 하고 있다.
정민혜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 이사장은 “이번 희망나눔성금이 2021년에는 보다 더 희망차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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