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가려움 뚝!” 아토피 전용 보습크림 13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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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대상 아동 중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나 가정 내에서 관리가 어려운 아동 26명을 선별해 아동 1명당 5개씩 총 130개 아토피 전용 보습제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아토피 발병과 질환의 악화가 우려되는 대상 아동에게 아토피 전용 보습제 제공과 함께 아동과 부모를 개별상담하고, 아토피 예방관리를 위한 먹거리, 식습관, 목욕요법 등에 대해서도 알려 주었다. 이를 통해 아토피의 잦은 재발을 막고 유발요인을 줄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함이다.
아토피 크림을 지원받은 한 양육자는 “아이가 아토피로 가려워할 때마다 도움을 줄 수 없어 속상했는데, 보습크림 지원으로 가려움을 예방할 수 있고 쉽고 간단한 아토피 관리법도 알게 됐다”며 만족해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최근 식생활 및 환경의 변화로 인해 아토피 질환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아동들이 아토피 질환에서 벗어나 건강에 대한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교육, 건강, 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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