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3차 경북과학기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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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개발
경북과총(회장 김광수),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조영연)가 공동으로“경북지역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개발”을 위한 ‘경북과학기술포럼’이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경북지역의 학교급식이 타 시도에 비해 농어촌형의 비율이 높은 공동조리·공동관리 등의 급식시스템으로 되어있어 학생들의 급식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선진화된 급식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산·관·학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의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류경 영남대 교수는 “경북 학교급식 실시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경상북도 학교급식은 2018년 2월 기준으로 934개교 282,186명에게 제공되고 있고, 연간 급식경비는 2017년 기준으로 3,621억에 이르고 있어 급식비 예산이 학교예산의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아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경북 학교급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략”이란 논문발표에서 “학교급식 만족도는 영양(교)사의 노력만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고 학교당국, 나아가 교육행정 당국이 학교급식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함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개최하는 김광수 경북과총 회장은 “지난해 경북과총을 창립한 이래 지역의 현안과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해법을 찾는 포럼을 꾸준하게 개최하여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학기술포럼을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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