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뇌염 국내 첫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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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경상북도에서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여성, ’50년생)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일자 4월 3일(화) / 경보 발령일자 7월 6일(금)
발생환자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현재 중환자실 입원 중이며, 지난 1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국가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 만 12세 이하는 보건소 및 전국 1만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구 분 |
일본뇌염 예방접종 실시기준 |
생백신 |
총 2회 접종 ‧1~2차(생후 12~35개월) |
불활성화 백신 |
총 5회 접종 ‧1~3차(생후 12~35개월) ‧4차(만6세), 5차(만12세) |
아울러, 모든 성인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고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① 위험지역(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②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하여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③ 일본뇌염 유행국가** 여행자 ④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실험실 근무자 ** 일본뇌염 유행국가 :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파키스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미얀마,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지역 |
안경숙 보건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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