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집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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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아, 이하 경산시센터)는 지난 25일 경산 관내 센터 등록시설 원장·교사 및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중강당에서 집합교육을 개최했다.
조리종사자 집합교육 2회 진행, 원장·교사 집합교육 1회 진행됨으로 경산 관내 등록시설 175개소에서 원장·교사 및 조리종사자 총 600여 명이 집합교육에 참석하였다.
먼저 진행된 조리종사자 집합교육 1부는 ‘입맛 까다로운 아이를 위한 조리전략’이란 주제로 입맛 까다로운 어린이들을 위한 조리법을 제시함으로써 아이의 발달 상황을 이해하고 급식조리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2부는 ‘급식소 위생지도 현황과 위생관리 요령’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등록시설 급식소 위생지도 현황을 알려주고 특히 평소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을 한 번 더 강조하였고, 새롭게 시도하는 QR코드 활용법을 알려주어 급식실에서 좀 더 쉽게 따라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원장·교사 집합교육은 1부에서 ‘안 먹는 아이의 유형분류 및 해결법’의 주제로 한영신박사님가 진행했으며, 유형별 안 먹는 아이의 특성 및 행동개선을 위한 해결법을 제시하였고 간략하게 요약한 책자도 배부하였다. 2부는 경산시 보건소 박창현 식품의약과장의 ‘급식소 위생지도 현황과 위생관련법’에 대해 급식소 관련 위생법과 관련성을 설명·지도 교육함으로 어린이 급식소 관리에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교육 전·후 전시회를 통해 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난 『2017년 한해 주요 사업 활동내용과 2018년 사업계획 내용』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7년 한 해 동안 이벤트 등을 통해 피드백 된 자료들 중 슬로우푸드 운동 관련 활동사진 및 성장일지를 전시하여 시설 연계 이벤트 참여를 독려하였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동영상 및 개발된 『신메뉴 조리』 동영상을 QR코드로 제작하여 선보였으며 앞으로 모든 시설에 보급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 집합교육은 원장 및 교사와 조리종사자의 집합교육을 하루에 모두 진행함으로써 원장이 교사와 조리원을 겸직하는 시설에서 집합교육에 참석할 때 여러 날에 걸쳐 참석해야 하는 불편함을 일부 해소하여 참석자의 만족도를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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