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병원, 장애인건강 주치의 시범사업 수행 의료기관 선정.
페이지 정보

본문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건강 주치의 시범사업 수행 의료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5월 30일부터 장애인들의 건강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건강 주치의 시범사업은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이 자신의 건강주치의를 직접 선택하고, 그 의사로부터 만성질환 또는 장애 등 건강문제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 받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지체· 뇌병변 ·시각 1~3급의 중증 장애인으로서, 중복장애유형도 해당된다. 참여 신청은 병원에 내원하여 ‘장애인 건강주치의 이용 신청사실 통지서’를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제한은 특별히 없다. 시범사업 서비스 비용은 90%가 급여비용으로 10%만 본인부담하면 되는데, 연간 21,300원~25,580원(포괄평가 및 계획수립 1회와 교육·상담 최대 12회 기준)만 부담하면 되며, 이에 필요한 진료비는 건강보험 유형 본인부담에 따른다. 다만, 건강보험 차상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최근 경산중앙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시행 의료기관'으로 인증 받아 공공의료사업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으며, 최신식 중환자실 설비(음양압 격리)를 새로이 갖추고 인근지역 내 간호·간병 통합병동을 가장 먼저 시행하는 등, 의료질 향상 선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기관 선정은 오랜 시간 합병증·후유증에 힘겨워하는 장애인들과 가족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에 경산중앙병원은 장애인협회, 재가노인 지원센터 등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활발히 사업을 홍보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중앙병원 원무팀(053-715-0114)으로 문의 하면 된다.
- 이전글『나』를 찾는 여행 18.06.03
- 다음글경북도,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잰걸음 18.05.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