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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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달 12월 1일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47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7.7명) 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하며, 가장 최근 집계인 52주차(12.24∼12.30)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경북)는 외래환자 1,000명당 98.5명이다.
경북도는 집계결과 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7~12세(외래환자 1,000명당 110.2명) 13~18세(외래환자 1,000명당 189.8명)의 발생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학교, 보육시설과 같은 집단시설은 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30초 이상 손씻기) ▶ 기침예절 실천(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기침 시 입과 코를 가리기) ▶ 자기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유행이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 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으며,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고 기존에 앓던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의심증상 발현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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