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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4-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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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이경아

 

 

봄꽃이 만개하는 봄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춘곤증으로 피로감이 몰려와 달콤한 간식을 가까이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 달콤한 간식에는 많은 당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당은 탄수화물 중에서 단맛을 내는 물질로 과일, 우유 등의 천연식품에 들어있는 천연당과 빵, 과자 등에 첨가되어있는 첨가당이 있습니다. 당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으로 특히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섭취하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비만, 당뇨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역할도 하지만 과하면 적이 되는 당,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을까요?

식품을 구매할 때는 영양표시에 있는 당류 양을 꼭 확인하고, 당이 적은 간식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또한 외식할 때 당의 함량이 높은 소스는 따로 주문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당을 적게 섭취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저당 조리법입니다. 저당조리법으로는 설탕을 적게 사용하거나, 당 함량이 높은 설탕 대신 물엿, 올리고당 같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자연식품 속에 들어있는 당을 사용합니다. 자연식품 소에 들어있는 당을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양파, 사과, 배는 즙을 내어 불고기나, 김치 등 양념에 설탕 대신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제공합니다. 파프리카는 잘게 썰어 볶음밥 등에 활용하여 단맛을 제공하고, 재료의 수분으로 기름과 양념 사용량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대추와 무는 물과 함께 오래 끓여 나온 국물을 소스나 스프에 활용하여 단맛뿐만 아니라 특유의 향미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과일도 풍부한 향미와 설탕과 대등한 단맛을 제공하므로 저당 조리법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것을 예방하고,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자 매달 저당 메뉴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조리법을 통해 건강한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알찬 우리 아이들의 식탁을 위해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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