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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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02월 16일 대성에너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산근로자건강센터가 대성에너지(주)서비스센터 및 콜센터 근로자들에게 뇌심혈관질환예방, 근골격계질환예방, 직무스트레스 상담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경산근로자건강센터 전문가들은 대성에너지(주)서비스센터 및 콜센터를 방문하여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스트레칭 교육 등을 실시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위하여 심리상담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근로자건강센터 최은숙 센터장은 “경산근로자건강센터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근로자들의 뇌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예방등 근로자 건강관리를 할 예정이며 특히 감정노동 근로자에 대한 사회적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강요된 인내“로 친절하고 신속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는 인식으로 근로자 스스로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현실이므로 심리 상담을 통하여 감정노동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등의 피해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사단법인 한국산업간호협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산업 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상담심리사, 운동 처방사 등의 전문가들이 맞춤형 직업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다. 근로자들이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경산시 근로자복지회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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